꾸준한 성장과 발전

금호폴리켐은 정부의 중화학공업 육성책과 소재 국산화 정책에 힘입어
한국합성고무공업㈜와 일본합성고무㈜의 합작으로 설립되었으며,
1988년에는 미국 EXXON CHEMICAL의 선진기술을 도입하면서
국제경쟁력을 갖춘 합작기업으로 꾸준히 성장, 발전하여 왔습니다.

Global NO. 1 EPDM MAKER

금호폴리켐은 여수 석유화학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EPDM MAKER로서
1987년 1만톤 규모의 신설공장으로 시작하여, 자체 개발한 ‘초저온 중합기술’을 적용한
3차 증설, 그리고 2013년 2공장건설 및 가동에 이르기까지 연간 22만톤 아시아 1위,
세계3위 EPDM MAKER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세계 최고의 EPDM MAKER’를 목표로 원가경쟁력과 축적된 영업력, 아시아
신흥 시장에 대한 접근성 우위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증설을 통해 세계 최고의
원가경쟁력을 가진 EPDM을 제공할 것입니다.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고 편안한 생활 터전을 베풀어주는 자연과 공생한다는 신념 아래
사람과 기업, 자연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